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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빅리그도 못 밟아보고…고우석, 샌디에이고서 짐쌌다

    빅리그도 못 밟아보고…고우석, 샌디에이고서 짐쌌다

    고우석 고우석(26)이 메이저리그 무대를 한 번도 못 밟고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떠났다.   샌디에이고는 지난 5일(한국시간) 고우석과 딜런 헤드(20), 네이선 마토렐라(23)

    중앙일보

    2024.05.07 00:11

  • [홈플레이트] 김병일과 허울좋은 해외진출

    지난 5월 6일 미국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리츠 구단은 지난 98년 가을 입단한 김병일을 방출했다고 공식 발표했다. 실력이 뒤떨어지는 선수가 방출되는 것은 프로야구에서는 당연한

    중앙일보

    2001.05.08 20:35

  • 김병현, 애리조나 이적 2경기만에 ‘방출 위기’

    충격이다. 애리조나에 두 번째로 둥지를 튼 김병현(28)이 단 2경기를 뛰고 방출 위기에 놓였다. 애리조나 지역지 애리조나 리퍼블릭은 16일(이하 한국시간) '애리조나가 이적 후

    중앙일보

    2007.08.17 09:53

  • 저기 가는 세월, 여기 저무는 찬호

    저기 가는 세월, 여기 저무는 찬호

    박찬호가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에서 사실상 방출됐다. 사진은 지난 4월 박찬호가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경기에서 홈런을 맞은 뒤 타구를 바라보는 모습. [중앙포토] 박찬호(37)가 미

    중앙일보

    2010.08.02 00:21

  • 'FA 선언' 최지만, LA 에인절스 떠나 새 팀 찾는다

    막내 메이저리거 최지만(26)이 LA 에인절스를 떠나 새로운 팀을 찾는다.에인절스 구단은 12일 구단 트위터를 통해 최지만이 마이너리그행을 받아들이는 대신 FA(자유계약)를 선언했

    중앙일보

    2017.01.12 09:08

  • [MLB] 다저스, 허샤이저 방출 결정

    박찬호의 '큰형' 오렐 허샤이저(41)가 LA 다저스를 떠나게 돼 18년 메이저리그 생활을 마감할 것으로 보인다. 다저스는 28일(한국시간) 허샤이저를 웨이버(계약포기) 공시했다.

    중앙일보

    2000.06.28 18:11

  • [MLB] 최고의 도루왕 리키 핸더슨 '컴백'

    메이저리그 경력은 22년이나 연봉은 최저 연봉보다 5만달러 많은 고작 25만달러. 게다가 마이너리그행. 까마득한 후배들이 자신보다 1백배나 많은 연봉을 받는 세상이 왔어도 그는 뛸

    중앙일보

    2001.03.20 18:00

  • 찬호, 피츠버그서 아시아 최다승 일 낼까

    찬호, 피츠버그서 아시아 최다승 일 낼까

    박찬호(37·사진)가 미국 프로야구 뉴욕 양키스를 떠나 피츠버그 파이리츠에서 새로운 야구 인생을 시작한다. AP통신 등 외신은 5일(한국시간) “피츠버그 구단이 양키스에서 지명양

    중앙일보

    2010.08.06 00:14

  • 홈팬의 야유…가시밭길 걷는 김현수

    홈팬의 야유…가시밭길 걷는 김현수

     가시밭길 같은 시즌의 예고 같았다. 김현수(28·볼티모어 오리올스)가 개막전에서 홈팬들로부터 야유를 받는 아픔을 겪었다.김현수는 5일 미국 매릴랜드주 볼티모어 오리올 파크 앳 캠

    중앙일보

    2016.04.05 06:00

  • 임창용 7년 만에 삼성 유니폼 입고 국내 복귀…연봉 5억+옵션 계약

    임창용 7년 만에 삼성 유니폼 입고 국내 복귀…연봉 5억+옵션 계약

    6년 만에 국내 무대에 복귀하는 임창용(가운데)이 26일 경산볼파크에서 삼성과 계약을 체결한 뒤 김인 사장(왼쪽), 송상봉 단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. [사진=삼성제공] ‘뱀직구

    온라인 중앙일보

    2014.03.27 10:13

  • 이태일의 INSIDE PITCH PLUS 마이너리그서 시즌 마친 박찬호

    이태일의 INSIDE PITCH PLUS 마이너리그서 시즌 마친 박찬호

    비가 오고 있었다. 그 비는 경기를 지연시키고 있었다. 운동장에 모인 관중은 갈팡질팡했다. 경기가 언제 시작될지 몰라서였다. 중계방송이 예정된 아나운서도 그랬다. 좀처럼 그칠 것

    중앙선데이

    2007.09.08 22:38

  • 미안하지만 나는 이제 희망을 이야기하련다

    미안하지만 나는 이제 희망을 이야기하련다

    비가 오고 있었다. 그 비는 경기를 지연시키고 있었다. 운동장에 모인 관중은 갈팡질팡했다. 경기가 언제 시작될지 몰라서였다. 중계방송이 예정된 아나운서도 그랬다. 좀처럼 그칠 것

    중앙일보

    2007.09.08 12:32

  • [MLB] 이상훈을 그냥 놔둬라

    "메이저리그가 아니라면 어디도 가지 않겠다" 한국에 있을때나 일본에서 미국행을 선언할때도 그의 뜻엔 변함이 없었다. 오직 모든 야구선수들의 꿈인 메이저리거가 되고 싶다는 '꿈'하나

    중앙일보

    2002.01.14 12:50

  • '양도지명' 양현종, 트리플A 라운드록 잔류하기로

    '양도지명' 양현종, 트리플A 라운드록 잔류하기로

   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양도지명(DFA·designated for assignment) 조처됐던 왼손 투수 양현종(33)이 마이너리그 트리플A 팀에 남는다.     텍사스 레인저스

    중앙일보

    2021.09.17 10:18

  • 박병호, 28일 만에 복귀…빅리그 향해 다시 뛴다

    박병호, 28일 만에 복귀…빅리그 향해 다시 뛴다

    허벅지 부상을 입고 재활하던 박병호(31)가 약 한 달 만에 팀에 복귀했다.   박병호가 속한 트리플A 로체스터 레드윙스(미네소타 트윈스 산하) 구단은 10일 박병호를 7일짜리 부

    중앙일보

    2017.05.10 08:08

  • 볼티모어의 선택지, 그리고 김현수의 선택지

    메이저리그(MLB) 시범경기에서 부진했던 김현수(28·볼티모어 오리올스)가 결국 정면 돌파를 선택했다. '최후의 카드'였던 마이너리그 강등 거부권을 행사하기로 했다.김현수의 에이전

    중앙일보

    2016.04.01 15:46

  • 김병현 또 퇴출, 애리조나 "지명 양도"

    김병현이 또 방출됐다. 미국 프로야구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는 16일(한국시간)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김병현에게 '지명 양도(designated for assignment)'를 통

    중앙일보

    2007.08.17 04:57

  • ‘잘해야 주는’ 인센티브 비중 높으면 선수에게 불리

    ‘잘해야 주는’ 인센티브 비중 높으면 선수에게 불리

    ‘끝판대장’ 오승환(34)은 지난 12일(한국시간) 미국 메이저리그(MLB)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계약을 체결했다. 계약 기간은 ‘1+1’년. 그러나 구체적인 계약 조건은 양측

    중앙선데이

    2016.01.31 01:24

  • [MLB] 마르티네스 형제의 엇갈린 명암

    미국프로야구에서 정상을 달려온 도미니카공화국출신의 마르티네스 형제가 같은 날 명암이 엇갈렸다. 현역 최고투수로 평가되는 동생 페드로 마르티네스(30 · 보스턴 레드삭스)는 3일(한

    중앙일보

    2001.05.03 09:52

  • [MLB] 다저스, 허샤이저 방출 결정

    박찬호의 '큰형' 오렐 허샤이저(41)가 LA 다저스를 떠나게 돼 18년 메이저리그 생활을 마감할 것으로 보인다. 다저스는 28일(한국시간) 허샤이저를 웨이버(계약포기) 공시했다.

    중앙일보

    2000.06.29 00:00

  • [MLB] 최고의 도루왕 리키 헨더슨 '컴백'

    메이저리그 경력은 22년이나 연봉은 최저 연봉보다 5만달러 많은 고작 25만달러. 게다가 마이너리그행. 까마득한 후배들이 자신보다 1백배나 많은 연봉을 받는 세상이 왔어도 그는 뛸

    중앙일보

    2001.03.21 00:00

  • 최희섭 '탬파행 계약'의 진실

    보스턴에서 방출된 최희섭이 최근 탬파베이 데블레이스로 간다는 보도가 나왔다. 에이전트 이치훈씨에 따르면 '2년간 총 180만 달러의 스플릿계약'을 하게 됐다니 오갈데 없던 최희섭

    중앙일보

    2006.11.18 21:02

  • 잘해야 본전, 맞다 … 그러나 난 나를 믿는다

    잘해야 본전, 맞다 … 그러나 난 나를 믿는다

    “엇!” “앗!” “헛!”  삼성 투수 안지만(31)은 캐치볼을 하는 내내 연신 탄성을 내질렀다. 예우만은 아니었다. 마운드에서 던지지 않아도 살아서 날아오는 공 끝이 그대로 느껴

    중앙일보

    2014.04.09 00:43

  • 박찬호 선발 제외…마이너리그로 내려갈듯

    부진을 거듭하고 있는 박찬호(30.텍사스 레인저스)가 당분간 선발 로테이션에서 제외된다. 레인저스의 벅 쇼월터 감독과 오럴 허샤이저 투수코치는 28일(한국시간) 뉴욕 양키스와의 경

    중앙일보

    2003.04.29 06:26